[펀글게시판 이용안내]

유리영

2015.08.20 23:57:02
*.176.72.210

세탁비 주면 되겠네요 -.- 샤넬인 듯?? 저거 소송으로 가도 100도 안 나와요... 근데 그냥 무조건 미안하다 할 것이지... 그것 가지고 화내냐고 따지고... 몸 팔아서 어쩌구 발언이...불씨를 키웠네요... ㅉㅉ 돈보다는 괘씸죄?

Kylian

2015.08.21 00:16:55
*.172.160.202

애는 그럴 수도 있지...하지만 너는 그러면 안돼지.

해피가이

2015.08.21 00:33:34
*.36.142.104

애는 그럴수 있지... 하지만 너는 그러면 안되지(2)

BUGATTI

2015.08.21 02:17:39
*.2.48.26

물어줘야죵~ 죄송하다고 굽신거려도 모자를판에

그나이에 모 그린 비싼 가방 들고다니냐 몸팔아서 산거 아니냐?

미친x들이 따로없구먼요

애기 있는 부모들이면 어딜 가나 조심을 해야 하는거고

남한테 피해를 줬으면 죄송하다고 굽신거리지 몰 그리 애 핑계 대는건지
(몇년전 람보르기니에 소화기 사건생각나네요 어찌됫는지)

또한 왜 몸팔아서 삿냐는식으로

어쩌고 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

저는 30년 넘게 부모님이 식당하셔서 거기서 보고 느낀거지만 제대로 된 부모들과 제대로 안된 부모들

티가 나죠 애가 식당에서 시끄럽게하거나 쳐 뛰어 당겨서 위험해서 종업원이 말리면

니 몬데 우리 애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냐 쯧쯧.....정말 답없는 부모들 너무 많은듯해요

자기애가 100% 잘못했으니 말이라도 이쁘게 하던지

저라면 그가방 주고 새걸로 똑같은걸로 요구하겠어요 600만원으로 그 모델을 구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공~

수원초보Jun

2015.08.21 09:14:06
*.241.151.50

람보 소화기 사건은 차주가 인당 3700씩에 합의보자 했는데 부모들이 그돈못준다고 배째라고 해서 차주 빡처서 그럼 차값 다물어내라라고 진행된거로 압니다.

BUGATTI

2015.08.21 09:19:13
*.2.48.26

네 그대 기억이 차주가 무슨 쇼핑몰 사장으로 알고 있는데

말씀데로 삼천 얼마씩 3명이였나요? 요구 했는데

돈도 많아 보이고 애들이 그런건데 선처?바란다고 이야기 했다고 기사로 본게 기억이 나요..그뒤로 어찌되엇는지...

말한마디가 중요하졍...

OTOHA

2015.08.21 11:24:21
*.145.197.224

그거 본인이 진행한것도 아니고 람보측 법률팀에서 나서서, 상대방 부모들과 재판을 진행했었죠.
비싸지만 서비스는... ㅎㅎㅎ

DarkPupil

2015.08.21 11:48:42
*.220.156.186

ktx 에서 앞자리에 탄 이뿐 아주머니께서 아이를 교육을 열심히 시키고 있더군요 .
저건 뭐고 저건 뭐고 저건 뭐하는거고 어떻게 해야하고 등등 정말 열심히 이쁜 말로 .. .......
뒤에선 죽통 날리고 싶었습니다.

목소리가 넘 커서요 ....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부터 교육을 먼저 시켰으면 했습니다. ㅡㅡㅋ
여자와 아이라 .... 말할까 말까 고민 하다 그냥 참았습니다. 쩝

OTOHA

2015.08.21 07:39:16
*.145.197.224

정신 나간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인성이 안된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정말 큰일이죠.

레브가스

2015.08.21 08:57:46
*.132.154.43

ㅁㅊㄴ

ㅣㅣ

2015.08.21 09:15:52
*.120.94.212

애가 애를 낳으니 저모양인거죠.

도대체 변호사나 의사 자격증이상으로 훨씬 중요하다는 부모자격증..

이런거 없이 애로 키울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낳기만 하면 무조건 키울 수 있다는거 자체가 놀라운 따름이라는..

뭐 그러니 사회구성원의 다양성(?)이 유지되는거겠지만....

의사나 변호사 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체계적인 그런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과거 순수했던 시절이야 그냥 낳아놓기만 하면 지네들이 알아서 잘 컸다지만... ㅎ

처음엔다그래

2015.08.21 09:43:02
*.169.203.41

저런걸 인터넷이 올리는 건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서겠죠?

휘청보더

2015.08.21 10:14:37
*.228.234.165

저런 엄마를 둔 애가 불쌍하군요

끄앙

2015.08.21 10:32:18
*.1.214.49

ㄱㅆㄴ

캡틴화니

2015.08.21 11:30:58
*.171.83.69

딱 제목만 봤는데도 쌔한 글일꺼 같았는데..역시나..

뮤직맨스팅레이

2015.08.21 14:35:06
*.100.165.116

요즘 뉴스에서 자주 보았던 노키즈 영업점 들이 계속 늘어가는 추세가 이해가 되네요....

별이별이★KO★

2015.08.21 14:53:45
*.147.215.133

애는 그럴 수도 있지...하지만 너는 그러면 안돼지.(3)

poorie™♨

2015.08.23 03:10:17
*.239.229.51

만약에 지 명품 가방에 그랬으면...어떻게 나왔을꼬... = =;;;
궁금하네...

yangsun

2015.08.24 16:31:24
*.239.231.165

애기엄마가 억울해서 쓴 호소글인거 같은데..
글쓴거 자체가 소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8731 9
22325 타카키마사오... file [4] OTOHA 2015-08-21 2626 5
22324 ISIS file [9] OTOHA 2015-08-21 3130 1
22323 쉬운일은 없습니다. file [9] OTOHA 2015-08-21 2338  
» 아기가 망가뜨린 명품백 [19] 청담동며느... 2015-08-20 2920 1
22321 람보르기니 주유소 정모 [3] 청담동며느... 2015-08-20 3290  
22320 여자 모델 구할 돈이 없는 쇼핑몰 [4] 청담동며느... 2015-08-20 2664  
22319 동북아시아에서 압도적으로 군사력 깡패 [3] 청담동며느... 2015-08-20 2377  
22318 일본인 SNS에 올라온 세계의 여고생들 [4] 청담동며느... 2015-08-20 2831  
22317 공개사과... file [4] 예긍 2015-08-20 2360  
22316 최고급 돼지고기 file [7] 예긍 2015-08-20 2348  
22315 내 간도 이제 썩은 듯.... [6] 관악산비탈길 2015-08-20 2574  
22314 착각 [5] 탁탁탁탁 2015-08-20 2229  
22313 전설의 돈가스 후기 [13] 딱보면몰라 2015-08-20 3081  
22312 뒷문 열고 가시는 김여사님 [14] 딱보면몰라 2015-08-20 2625  
22311 누나의 선물!!!!!!! [10] 딱보면몰라 2015-08-20 2344  
22310 장기여행 크루즈선이 화장실 비우는 방법 [14] 딱보면몰라 2015-08-20 2770  
22309 야구장 귀요미 처자 [17] 딱보면몰라 2015-08-20 2460 2
22308 드론으로 보는 불꽃놀이 [8] Gazette 2015-08-20 2218 2
22307 8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0] 예긍 2015-08-20 2019 14
22306 너무 예쁜 강아지 무료 분양해요 [15] 딱보면몰라 2015-08-19 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