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드를 알아가고 있는 초보입니다.
오피셜과 프로토콜 사이를 고민하다가 결국 프로토콜로 결정을 했습니다.
키 176에 67~69 왔다갔다하는 스펙입니다.
라이딩6:그트4 혹은 라이팅7:그트3 정도로 이번 시즌을 보낼 예정인데
스탠스 각도와 넓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넓이는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기준인지도 모르는 초보에요ㅠㅠ
넓이 기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오래 타다보면 무릎과 허벅지 안쪽이 아프다면 스탠스가 너무 넓다는건가요??
바인딩의 각도와 스탠스는 본인이 타보시면서 줄이거나 늘리면서 타셔야지 알수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동일하게 스팩이 똑같다고해도 다른거니까요
보통 처음 시작단계에서는 보드 인서트홀을 보시면 보통 ===== 5개에서 6개정도 구멍이 아래위로 양쪽에 나란히 있잖아요?
요걸 인서트홀이라고 하는데 보시면 가운데 몇개 구멍에 표시가 있는게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위해 제가 빨강색으로 동그라미를 더 쳣구요 보시면 x 표시가 나있는데
이 표시가 있는 보드들도 잇고 없는 보드들도 있습니다
저 표시가 보드의 정 센터? 혹은 추천하는 기본 스탠스에요 보통 트윈데크들에 많이 표시가 되구요
양쪽 정가운데 라는 표시이죠
저기에 바인딩을 셋팅하시고 타시면 됩니다 타시면서 너무 넓어서 다리가 찢어질꺼같다면 한칸씩 안쪽으로 이동시키시면 되고요 너무 좁아서 다운이 잘 안된다면 넓히시면 됩니다
바인딩 각도 또한 처음 출발은 레귤러기준으로? 15 0이나 15-3에서 시작을하구요 최소 3회 정도 리프트를 타보고
각도나 스탠스를 바꿔보시는게 좋습니다
원래 오래 타다보면 무릎과 허벅지가 아파요....[허나 스탠스가 넓어서 아픈게 더 빨리 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