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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1313 플랫킹152 1415rt9 gts 152 가지고있고.1516플랫킹 150받을게 있습니다..
월래는 1213 플랫킹을 판매하고, rt9gts 150으로 사이즈 다운하고 신상받을 플랫킹이랑 해서 두셋트보유할 생각이엿습니다.
투베이스 생각이라.. 데크 가지고 왔다갔따 하기 ..힘들더라구요.
근데 토크렉스 유니콘이나 노벰버 아티스트가 좀 땡기고있습니다..
헝글분들이라면........ 어떻게..생각하시는지요....
위 두모델은 타본적이 없어서요..여러가지 다타보신분 조언바랍니다.
1516 플킹 받자마자 처분하고 노벰버나 유니콘을 업어올지.......
rt9 팔고 노벰버나 유니콘을 업어오고 플킹이랑 같이탈지..
아니면 그냥 rt9 gts150다운하고..1516 플킹 으루 두셋병행할런지...
ㅡㅡ데크 이것저것 타보고 싶은 욕심도 좀있는편이라..
고민중입니다..
그냥 유니콘,글라스,20주년 모델들 특성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유니콘라인은 오가사카에서 만드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야쿠이와 오가사카의 차이도 어느정도있을꺼 같네요.토크렉스도 우드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이라..무게가 플랫킹이나.
gts에 비해서 쫌 무거운감이 있으실겁니다. 제가 느낀 토크렉스는 마쿠로 같은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맘에들었습니다. 1516플랫킹은 작년 리밋모델들에만 들어가던pe피버 들어가서 조금더 하드해 진다는데 1415는 좀 말랑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1213 모델이랑 1516이랑 디자인 말고는 큰 변화가 없을것 같네요. 아티스트는 저도 타보진 않아서 모르지만 플랫킹이랑 플렉스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데자이어나 아티스트 모델들이 플렉스가 작년부터인가 바껴가지고..저두 한시즌에 오가사카라인 6장들고 타보고 했는데..결국엔 맞는거만 타게 되더군요. 플렉스나 성향에 맞는걸 잘 찾아보세요.
글라스팝퍼20주년이랑 일반 모델이랑 플렉스 0.5 사이드월도 약간 차이있습니다. 큰차이를 느낄지 안느낄지는 본인이 선택해야하는 것이니까요. rt9만 해두 충분히 만족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