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은 고사하고 연봉이..
회사는 삭감이아니라 유예라고, 내년에 몰아준다고 하지만
그말을 믿는사람은 아무도 없죠.
경영진의 잘못으로 어려워졌으면서
우리한테 왜이러는지.. 보너스도 한번안줬으면서..
그러면서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남아서 70퍼의 연봉을 받고있는
사람도 있고 막장이에요
예전에도 이런적이 있었다는데 그때 가져간돈도 안돌려줬다는데
그나마 그땐 실적개선이 될 여지라도 있었지
이번엔 답도없대요ㅋㅋ
지금 회사매각에관한 뉴스들도 있는데 연봉유예됐다가 그사이 매각되면 새 주인한테는 그돈을 못받는단 얘기도 있어서 불안합니다
추석때도 연차로쉬라는데 이건 또 무슨말인지 알아보러 가야겠어요.
안녕 새장비 안녕 새 보드복..ㅠ 시즌권은 어떻게든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