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년차 보더입니다.
작년 2년차때 오가사카 데크를 구매하고
부츠랑 바인딩은 원래 쓰던거를 계속 쓰고있습니다.
첨에 입문할때 친구랑 둘이서 독학으로 동영상 보고 배워서ㅜㅜ
턴 연습해본다고 하루에 이백번은 자빠진거 같네요ㅋㅋ;;
그래서 그런지 장비가 다 맛탱이가 갔네요ㅜㅜ
그래서 이번에 바꿔보려고 하는데 어떤 조합이 좋은지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 바인딩은 유니온FC 엘헤페 DM TAGAR를 쓰시는거 같은데
부츠랑 맞는 조합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샾에가서 브랜드별로 부츠를 신어보시고 부츠를 결정한다음 부츠와 핏팅이 잘되는 바인딩을 고르시면 됩니다..
요즘엔 딱히 궁합이 안맞는 경우가 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