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래야 하는데 말이죠..ㅠㅠ

밥은 항상 잘 먹지요.. 물론 집밥은 아니지만...ㅠㅠ 조미료 담뿍 담은 식당밥.

일때문에 집에서 밥먹는 날이 거의 없어요...ㅠㅠ

안그래도 몸에 쌓여서 문제 되는건 없나 많이 살펴보고 구매 하긴 했어요..ㅎ

어차피 약이 아니고 건강보조 식품 이니 몸에 큰 무리는 없다고는 하니까 그래서 더욱! 지른것 같아요..ㅋ

저두 원래 우루사 한 3개월 먹었었는데 별로 효과? 느껴지는게 없더라구요.

그러다 한번 앓고 입원 하면서 정밀검사 하다가 술도 안먹고 약 같은것도 안먹는데 간수치가

어마어마 하게 높아져서 알아보다가 밀크시슬(사진에 맨 아래꺼) 사서 한달 조금 넘게 먹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가서 검사 해보니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 왔어요. 

피로도도 좀 줄은것 같구요.(플라시보 효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만족하고 있어서 먹고 있어요. 물론 밀크시슬은 장기복용 하면 안되니까 슬슬 줄일때가 됐죠.

이미 일전에 봤지요... 

근데 그렇게 먹기는 좀 힘들것 같아서 나름대로 찾아 보고 요롷게 찾게 되더라구요.ㅎ

시즌방 동생들이 약쟁이 라고 놀리고 있어요..ㅠㅠ

역시 오메가 쓰리는 많은 분들이 먹고 계신...ㅎㅎ 

근데 피가 퍽퍽해 지는건 어떻게 느끼시는 거에요?? ㅋ

이미 상담했지요~ 사용성 문제 없지요~

하지만 써먹을일이 없...ㅠㅠ

아뇨..ㅋ 술 거의 못해요. 담배도 안하구요.

근데 이상하게 지난번 입원했을때 간수치가 어마어마 하게 높아 졌었어요.

의사도 원인을 알수 없다고...약 때문에도 아니고, 간염이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의사 처방으로

간약 먹고 좀 줄었는데 실리마린 먹어도 되냐고 하니까 보호차원에서 먹어도 좋다고 해서

먹게 되었어요. 먹고 보니까 피로도도 많이 줄고 해서 우루사 끊고 이걸로 먹고 있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