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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 이외에 곳에선 노래를 잘안듣다보니-0-;;ㅋㅋㅋ;
주제에 안맞게 영어도 못알아 드는데 팝송을 마니 듣습니다..
예전 노래중에 그냥 누워서 듣기 좋은노래는
Dry Your Eyes - 3rd Storee 어린보컬이 투입되어 불렀었지만...변성기로 인해서인지 그이후론..ㅎㅎㅎ;
개인적으로 진표 형 노래
'미안해서 미안해...' 제 이야기 같아서... 좋아하지만, 결말은 다르네요 ㅋㅋㅋ 흑흑..
'좀비' 도 괜찮구요..
1990년대 노래들 그리고 2000년도 초반 노래들 정말 명곡들 많죠...
아직도 듣는 노래들
쿨 - 운명, 아로하,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송인... 등등
룰라 - 3!4!, 날개잃은 천사, 천상유애,
Dj doc - 비애
박지윤 - 하늘색 꿈, 스틸어웨이, 아무것도 몰라요, 이모션
듀스 - 여름안에서
김현정 - 되돌아온 이별, 멍, 그녀와의 이별
클론 - 사랑과 영혼
GOD -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어머님께, 애수, 파란풍선, 촛불하나
한스밴드 - 오락실, 선생님 사랑해요.
클레오 - 굳타임
샾 - 가까이, 내 입술.. 따듯한 커피처럼
잭스키스 - 커플, 폼생폼사
HOT - 캔디, 행복, 빛
기타 등등 너무나도 많지만.. 암튼 이거 다 추천이요 ㅋ
옛날 노래에 갑자기 삘이 오셨군요...........저도 차에-- 예전노래만 수두룩하게 구워서 듣고있다는............요세노래는 먼지 ..몇번들으면 지루해지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