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헤헤헤!!!!!!!!!

제가 조금더 잘.......하앙 ㅠ.ㅠ 나한테 왜그러는데요!! (거울보고)

제가 느낌점을 말씀드릴께요

헝글이보더에서 활동 하시는분들중에 저또한 포함이고 절대 자기가 잘탄다 자기가 보드 장비에 대해서

빠싹 하다고 이야기 하시는분들 없습니다 매일 같이 장난석인 말투로 초보라고 말씀하시며 겸손도 합니다

실제로 초보인분들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처럼 상주 하면서 사시는분들보단 직장 다니면서 주말보더가

더 많이 있스십니다 가정도 다 있으신분들도 많쿠요 

허나 아시다 싶이 헝그리보더 매년 새롭게 입문 하는 분들이 엄청나고 또한 보드에 대한 정보를 이렇게 쉽게 얻는 사이트는 여기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동측에서는 아 몬가 굽신 거리기는 싫코 이용은 해먹어야 하기 때문에 

여기를 찾는것이죠  한마디로 아쉬운데로 돈벌어 먹을데가 여기 밖에 없다는거죠 자기들도 알잖아요 

패북만 봐도 그렇찮아요? 그렇게 아직도 거기해? 하는 학동관계자들? 헝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어찌 알아요?

매일 모니터 한다는 이야기이죠 ㅎㅎㅎㅎㅎㅎ 그러면서 아이디가 없다 로그인을 안하니깐 난 헝글 하는건 아니야?

이건 무슨 초딩 심리이죠 ㅎㅎㅎㅎ

하마님 바로 위에 계시는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