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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음에 물어보면
응.... 그래..... 열심히 타.........;;;;;;;;
뭐 이말밖에는 해줄말이 없죠;;;
구매전에 헝글 묻고답하기에 한번만 물어봐도 많은 정보를 얻을텐데....
오프라인샵도 요세는 스마트폰 시대라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되니까...
질문글올리고 샾근처에서 차한잔 마시면서 멍때리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댓글들 많이 달려있을꺼에요
구매후에 물어보는건 정말 비추;;;
저도 초보이고 전 그트할꺼라서 그쪽만 알아본상태였고
친구는 라이딩용 사고싶어하는차에 아무생각없이 롱보드사러 매장돌다가
갑자기 스노우보드장비 훅 들이밀면서 이거 몇년도에 무슨선수가 타던거거고 나도 이거탄다
옆에있는 이사람도 이거탄다 그러니까 이건 짱 좋은거야 마침하나남았는데 다른데가면 못구해 라고 들이미니까
솔찍히 정신없더라구요 그자리에서 그 선수가 누구라구요?하면서 검색을 할수도없고(소심하기도함...파는분 기분상할까봐?)
가격이 착해서 일단 사오긴했지만 집에와서 검색해보니 전혀 검색되는게 없네요 ㅋㅋ
학동은 정말 많이 검색해보고 가야 하는곳인거 같음....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초보는 헝글을 모를 수 있자나요 ㅡㅡ;;
구매 -> 어? 잘 산건가? - > 검색 - > 헝글 도착 -> 엥...
이런분들도 있으시니까.....
결론 : 이미 산 물건 값은 검색해보지 않는다..(배아픔)
사기전에 잘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