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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괜한 오지랍이었던것같아요.
충격적이었던건 그분이 구입한 30만원짜리 데크는 최상급도 상급도 아닌 보급형데크였다라는것..
아무리 손해보는 장사가 없다고 하더라도 눈탱이 씌워도 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끝
저도 글썻다가 그냥 지웠어요
어차피 이런 문제가 생기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 손해보는건 판매자분들인데
소비자가 잘났다는게 아니라...어쩔수없는 이치이죠..
사람들이 말이나오면 적당하게 대처를 하면 되는데
자기가 어떤 자리에 있는지도 모르고 가오?라는걸 잡을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죠
요즘에는 인터넷이 너무 발전되어서 검색한번만 해도 자료가 엄청나게 나오는데
아직도 그걸모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라고 하는거죠
시대에 맞춰서 바껴야 하는데 인정은 하고 싶지 않코 손해보면서 장사하고 싶지 않은 마음인거죠...
저도 그들 입장을 모르는게 아니라 저렇게는 하면 안된다는거죠 불쌍하고 안타까워서 이야기 해주는건데
시른가봐요
그분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는 가는 말들이긴해요 얼마나 아깝겠어요
그때 당시엔 비싸게 주고 왔는데 안팔린 재고를 똥값에 내노라고 하니깐
분하고 열받죠 허나 그걸 손님들한테 보이겠끔 이야기 한다고해서 풀릴문제도 아니고
자기들도 풀리지 않는 문제라는걸 알텐데 말이죠
욕을 하고 싶다면 자기들 끼리 술한잔 먹으면서 욕하면 되지
몰 잘났다고 sns같은데 싸지르고 홍홍 하는지 참....자기 지인들은 말그대로 지인이니깐 잘한다고 할지언정
그 지인들이 밥벌어다 주고 물건 사주는 사람들이 아니다 라는걸 모르는거죠
이번일로 인해서 자기회사에 피해가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 상태지만 어째꺼나 이미지 하나는 나빠진건 사실이죠
그걸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마케팅이라는걸 담당하는지... 마케팅이라는 뜻을 알고나 자리에 앉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안타까워요 그냥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모든일이 안정화가 되어-0- 재밌는 펀게시판으루 돌아오길...........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