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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겪어보니 아는 맴이지.
샵돌맴, 삥땅치는맴, 경력구라치는맴, 특히 눈탱치는건 최고였지?
그땐 자랑이었잖아. 쪽팔린줄 모르고.
다 옛날 일이다?
말띠위에 뱜띠있다.
샵돌맴, 삥땅치는맴, 경력구라치는맴, 특히 눈탱치는건 최고였지?
그땐 자랑이었잖아. 쪽팔린줄 모르고.
다 옛날 일이다?
말띠위에 뱜띠있다.
댓글보고 사건 대충파악했지만....참....뭐라 할말이 없네요...에효;;
Mc~~븅
전 버튼 로닌라인으로 기억하는데 틀렸나?
샵에서 보드복 상의를 팔음
가격이 제법 비싼군에 속하는 빨간색 상의로 기억함......고어택스같은 계열?
옷 이너에 그 회사 상표랑 각종 정보라벨이 틀리게 생겼음
어떤분이 실제 정품사진이랑 짝퉁옷 광고.홍보 사진을 비교해서 올렸음....저격
그걸 팔던 샵사장님의 변
알던 후배가 팔아보라고 팔아달라고 해서 걸어준 죄밖엔 없다
정식으로 들어온 물건이 아님에도 받아다 판매한거에 죄송하다...요정도 변명하셨음
당시 지나가다 한번 들러봤는데 보드샵 안에 파리만 날라다녔음
몇년 장사를 제대로 못했을 껍니다
그 사건 이후로 보드샵에 옷으로인한 짭문제는 없었던듯...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686짝퉁 사건 장난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