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동역쪽에서 스키나 스노우보드쪽
샾 판매원이 하고싶습니다
급여는 상관 없구요
열심히 일한만큼만 벌었으면 합니다
술은 전혀 안하기 때문에 출근시간 완전 잘 지키구요
서비스업계에 오래 있어서 마인드 좋습니다
인상도 평범해요
서글서글하고 잘 웃습니다
나이가 좀 있고 경남사투리를 쓰는게 단점일수도 있는데
노력과 열정으로 커버할 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자기소개가 되버렸는데요
이정도면 구인광고란 뒤져봐도 될까요?
아 그리고 어느샾이 일하기 좋다 이런거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라면 업체마다 직접 연락해보고 면접보겠습니다만...
근데 하필 이런 시기(?)에 이런 글이 올라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