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도 정치가도 우리나라 권세가들은 그렇죠.
곧 잊혀질것이다.
그렇게 세월호의 이슈도 낮아지고..
점점 잊혀지는거..
업무에 밀쳐지고.. 삶에 치우쳐지고..
인생에.. 아니 인간의 하루 일상을 보내는게
회사인 사람들 한국.
그렇다보니 먹고사는게 우선이 되어버려
그당시 이슈에만 급급하고
관심갖고 이후엔 점점 다시 내인생틀에 들어가니
그 전에 벌어진일 크게 내인생에는 영향을 안미쳐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살다 내자식 내새끼 내집안에 문제 생겼을때
왜.. 왜 사람들은 몰라주나.. 조금만 관심 갖어주니..
라는 생각만하죠..
정부탓만하고 대기업 탓만 할게 아니라
잘못된건 명확하게 이어가며 다시는 그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게끔 같이 관심을 주어야 하는데
잠깐의 감정으로만 인식한다는게 안타깝습니다.
예를들면 예전 샵 만행을 저질러놓고
지금 공감된다고 웃고있자나요.
대한민국 사람 호구라고 외국친구들이 웃는게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받은상처는 잊지맙시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이런 우리들 모습조차도 거지같다고 팔짱끼고 보고있을거 생각하니 참으로 화가나네요..
아 물론 mc뭐시기 입장에서 보면 말이죠..
그래도 전 행복한 하루하루를 위해 열심히 삽니다
당신, 그래서 행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