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재질에따라서  왁스가 나뉘는게 아니라 그날에 온도에 따라서 왁스가 바뀌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몇도에서 몇도까지는 어떤왁스 이런식으로 세개인가?? 로 나뉘는걸로 압니다. 설질에 따라서도 바뀌는걸로 알구요.

왁스 종류중에 base pre 아니면 그냥 base라고써있는 왁스가 있어요..

활주성이 조금 섞인것도 있고 ,  아예 활주성 없는것도 있구요..

그왁스 먼저하시고 스크래핑한후, 활주성 있는 왁스를 입히는게 정상인데

두왁스 같이하시는분도 있구요.. base왁스 하시면 오래 가긴합니다..

그라파이트재질이 아니면 꼭 그라파이트제품 사용할필요는 없구요..

몰리브덴왁스도 있구요.. 

활주성을 위한 왁스는 습설이냐 건설이냐 파우더나 추운날이냐 따뜻한날이냐에 따라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활주력을 위해서도 왁싱을 하지만 데크의 소재에 따라 데크의 소재성분을 왁싱으로 보충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라파이트베이스 같은 경우는 오래 타면 그라파이트 성분이 빠져나가서 그라파이트 왁싱을 해줘야 수명이 길어진다더군요.

마찬가지로 본인의 데크 베이스가 소재 보충이 필요한지 아닌지 확인 해보시는게 먼저일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