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샵들에기 선점되어있는 유통구조
이번gmp마케팅 팀장을 보면 알수 있듯이
굉장히 강한 유착관계를 가지고있죠
판로를 뚫는 것 자체도 어렵고 많은 노력이 들어갈것이며
사람들이 적절한 가격을 제시하는 것 역시 말이 나올수밖에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들이실텐데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판로를 뚫어서 공동구매를 힌다고 치면
얼마가격에 형성되야 적절한가요?
그 과정에서 분란 역시 불 보듯 뻔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톰패드공구때도 배송비 2500원 문제로 시끌시끌한적이있었어요
헝글 자체에서 진행한다면 모를까 개인이 하는것은 어렵고
헝글에서는 .. 그런행사 진행해버리면 협력업체들 단체로 없어지겠죠?
생산업자랑 제조 위탁업자랑 수입업자마다 가지고있는 각 사내 비밀이겠죠
전 단가는 모릅니다
단 특이한 경험으로 유럽에 근거를 둔 프로?둘이
조그마한 회사를 설립해서 디자인은 본인들이 생산은 위탁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해봣는데 메일주고 받는도중
국내 택스값 비싸다고 단가 자체를 낮춰서 데크 두장을 보내준적 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우를 빼곤 기본 유통 질서라 단체로 모여서 총판자격을 가진분들을 앞지르는거 힘들껍니다...
아예 불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