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여름은 갔네요.
지난시즌 다사다난하게 전국 대부분 스키장을 돌며 즐겁게 지냇던거깉은데.. 올해는 다른 직장 다른환경에서 또 땡땡이치며 스키장을 다닐생각하니 오금이
저려오고 참 좋네요.. 이번여름 헌팅하면서 즐겁게 지냈고 얼른 가을 후딱지나가고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작년보다 더 잘타고싶네여-~ 다들 실력향상을 위해 스쿼트 시작하시고 체력저하로인한 시즌이탈이 없기를 염원합니다.
그리고 꽃보더님들 혼자타는 남보더들 관심좀 가져주세요 쳐다만 봐주시면 어택들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