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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도 한풀 꺾여 가고~~
설레는 맘을 담아 보호대를 꺼내는데.......
보호대에서....냄새가..........어떻게 표혀안되는 스멜이....ㅠㅠ
세탁해서 쓸까 버리고 새거살까 격하게 고민중입니다요...ㅠㅠ
2015.08.30 22:41:51 *.120.84.222
세탁하시고 페브리즈 뿌려서 햇빛에 짜악 말리세요 보관하실때는 물먹는 하마랑 같이!!!
2015.08.31 16:23:58 *.198.193.30
쪕 핑계대고 하나 지르려 했더니.......안도와주시는군요 췟...
2015.08.30 22:48:13 *.175.101.35
2015.08.31 16:24:17 *.198.193.30
미리미리 확인해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욧~!!
2015.08.31 00:46:16 *.120.220.205
보호대 - 그동안 당신은 시즌내내 당신의 몸과 영혼을 보호해줬던 나를 짐짝처럼 내팽개쳐 뒀었지.
그러다 벚꽃이 지고 비키니 차림의 계절이 지나 슬슬 시즌이 다가오니까 이제서야 만신창이가 된 나를 찾았어
당신의 몸을 지켜주었던 나를 방치해 두었으니 이제 당신이 방치당할 차례야..
[자 이제 게임을 시작하지] 킁킁
2015.08.31 16:25:05 *.198.193.30
.............
사실..이제...보호대가 그다지 필요없긴한데......
2015.08.31 14:05:47 *.217.123.59
전 아직 꺼내보진 않았는데요~
꺼내보기.. 두렵네요~
2015.08.31 16:25:47 *.198.193.30
어서냉큼지금당장빨리 확인해보세욧!
세탁하시고 페브리즈 뿌려서 햇빛에 짜악 말리세요 보관하실때는 물먹는 하마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