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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강촌을 베이스로 할까 하는데요
이미 1차로 락커 판매했고 11월쯤에 다시 판매하는것 같던데...
지난시즌 구입해보신 분께 조언을 구합니다.
1) 11월 판매시 락커 구입하기 어려울까요? 경쟁률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2) 유인보관소도 있다고 들었는데 "가격, 방식, 경쟁률"은 어떠한 가요?
3) "무인락커" vs "유인보관소+물품보관함" 어떤것을 추천 하시나요?
2015.08.31 14:17:30 *.249.118.130
무인라커나 물품보관함은 시즌 오픈전까지는 모두 팔리지만 그래도 다른 스키장 보다는 여유있습니다.
유인보관소는 시즌오픈 이후에도 몇자리 있을겁니다.(가격은 3~4만원 정도)
유인보관소 방식은 장비보관소 직원에게 장비을 직접건네고 받는 방식입니다.
짐이 많다면 유인보관소+물품보관함 조합이 좋습니다.
가격도 무인라커 가격과 비슷하거나 1~2만원 비싼정도입니다.
무인라커나 물품보관함은 시즌 오픈전까지는 모두 팔리지만 그래도 다른 스키장 보다는 여유있습니다.
유인보관소는 시즌오픈 이후에도 몇자리 있을겁니다.(가격은 3~4만원 정도)
유인보관소 방식은 장비보관소 직원에게 장비을 직접건네고 받는 방식입니다.
짐이 많다면 유인보관소+물품보관함 조합이 좋습니다.
가격도 무인라커 가격과 비슷하거나 1~2만원 비싼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