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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맛있게 먹은 아구찜이 화근 이었네요 ....
지하철 출근중 1번
출근 해서 밥 먹고 1번
회의 끝나고 1번
또.. 또 ..... 신호가 옵니다. 이글쓰고 가볼게요 ㅜㅜ
2015.08.31 10:44:18 *.101.35.176
응꼬 헐겠네요~ㅋㅋㅋ
2015.08.31 11:00:20 *.220.156.186
벌받은 것인가요 ? ㅡㅡ
2015.08.31 11:03:27 *.101.35.176
추천드립니다~ㅋㅋㅋ
2015.08.31 10:42:41 *.26.215.85
쾌변!!
2015.08.31 11:00:36 *.220.156.186
한방에 변비는 해결되나 .. 따가워요 .. ㅡㅡ
2015.08.31 10:42:46 *.62.173.20
무사히 위기를 극복하시길...
2015.08.31 11:00:54 *.220.156.186
마무리가 되어 가는 듯 합니다. ㅡㅡㅋ
2015.08.31 10:48:05 *.163.60.21
삼가 변기의 명복을 빕니다.....
2015.08.31 11:01:12 *.220.156.186
삼가 똥x 의 명복을 빌어 주셔야죠 ㅋ
2015.08.31 11:01:41 *.163.60.21
막힐까봐요 ㅎㅎㅎㅎㅎ
다녀오셨어요? 4차전?
2015.08.31 11:33:57 *.220.156.186
네 이제 좀 편안하네요 ..
막히지는 않죠 ... 매운거 먹고 나오는건 ......
2015.08.31 11:08:03 *.78.97.195
2015.08.31 11:34:19 *.220.156.186
학동 이번주에 가시나요 ? ㅋ
2015.08.31 11:42:50 *.78.97.195
"비밀글입니다."
2015.08.31 11:50:38 *.220.156.186
2015.08.31 12:09:51 *.78.97.195
2015.08.31 11:09:18 *.226.207.93
2015.08.31 11:34:41 *.220.156.186
네 ㅋㅋㅋ
2015.08.31 11:43:47 *.190.67.28
방구인줄 살짝 힘줬는데 묽은 변이 쏟아지시길....
2015.08.31 11:46:48 *.220.156.186
지하철에서 .... 방구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이건 끼면 100프로 나온다 ...... 느낌
몸을 계속 비비 꼬니 ... 옆에서 아줌마가 이상하게 쳐다 보더군요 ...
문열리자마자 뛰지도 못하고 빠른 게걸음으로 화장실로 ..... 직행 ㅡㅡㅋ
2015.08.31 11:58:11 *.62.67.39
2015.08.31 14:07:38 *.217.123.59
세번이면 양호한데요~
매일저녁 맛난 음식사진으로 헝글님들 위장에 테러하시더니....ㅋ
응꼬 헐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