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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79&sid1=102&aid=0002745383&mid=shm&cid=428288&mode=LSD&nh=20150902123117
국영수+과 ....필수(?) 과목에 대한 비중이 너무도 큰게 왜그럴까요?
교육=국력 이라면 다양성을 일단 존중하게하고
대학이라는 곳 (뭐 여기도 이젠 취업을위한 곳이지만..) 에서 본인의 뜻을 펼 칠 수 있어야하는데..
국영수만 죽어라 메달려야하고..
그당시 스트레스에 비하면 직장생활의 스트레스는 별거 아닌거 같아요...
적어도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까요 지금은..
비도 오고...
할일도 없고..
우리 아들넘은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지...고민이 되네요...
6살 이놈 아직 "ㄱ" "ㄴ" 도 몰라요 ㅎㅎㅎ
어릴땐 놀아야..^^
ps : 우산이 있긴한데.. 망가진우산.인데....새로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교육에 대한 철학이 정권에 의해 바뀌기 때문에 제대로 된 교육이 되질 않아요.
2018년도에 고1이 되는 아이들은 지금보다 난이도가 쉬운 수학을 배운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