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장비는 아니지만 듣어 기다리고 기다리며 벼르고 벼르다 질렀네요..;;
매 시즌 카매라와 함께 했는데
사정상 작년 여름에 카메라 처분하고 지난 시즌 노바디로 시즌 보내니 시즌이 시즌이 아닌거 같더라구요 ㅠㅠ
이번 시즌은 꼭 카메라와 함께 하리라 했는데 드디어 됬습니다!!
우선은.. 시즌전까지 좋은 풍경 찍고 보고 하러 다닐수 있어 지루 하지 않을 거 같네요
물론 한시즌 풀셋 비용보다 높은건 안비밀 ㄷ ㄷ ㄷ ;;
덧: 보라돌이님 사진 가르쳐 쥬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