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wlee라고 합니다 !
13년도부터 항상 시즌/비시즌할 것없이 헝그리보더 눈팅하는 일로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는 너무 소홀했던 것 같네요.
이번 비시즌에는 하루하루 새로운 것들을 보고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하루가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올 겨울이 지나서도 계속되면 이번 겨울을 보낼 때 가슴 한켠에 스노보딩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것 같습니다.
간만에 로그인해서 이리저리 주저리 한글 남기네요. 일교차가 큰 가을, 겨울이 성큼성큼 다가오는게 느껴지실듯 합니다. 모두 알찬 시즌준비 기간되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