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뺑소니라하더라도..그런 경우...사람이 탑승되어있지않아서..

잡혀도 차량 수리만 해주면 끝이라는게 우리나라 법율이죠--

머..제차량 서있는곳에서 기억자로 꺽이는 부분에 주차된차량이라 불박으루 확인이 안될거같아... 전 그냥 들어왔네요./.

그주변차량들이 찍혔다면 바로잡아...음주로 일단 면허 취소에..벌금까지 먹여버려야하느건데. 전 제차땐-- 잡아서 경찰부르려다..

그냥 차량 수리만받는선에서 끝내줫었느데... 몇일뒤에...편의점에서 술처먹고있는거보니..정신 못차린게..괜히 봐줬나싶더군요..

그후에 저희빌라에 사는분 차 처박고 간거 블박및 동내수색해서 잡아줫었죠.ㅋㅋㅋ

한국에서는 차안에 사람이 없으면 뺑소니가 성립이 안된데요..ㅡ.ㅡ

걍 재물손괴? 머 이런거만...;;

뺑소니가 엄연하게 따지고보면,

인사사고를 발생시켜 놓고 사고 인지 후 사고당한 사람이 구호가 필요함에도 구호활동을 하지 않고 그냥 자리를 떠난 경우로

일단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면 뺑소니로 보지 않고 단순 재물손괴죄 및 미처리 등으로 넘어가구요.

만약 사고를 냈어도  가해자가 인지하지 못하여 그냥 지나쳤다면 뺑소니 적용이 안됩니다.

반면  사고가 발생했는데 아주 미미한 사고라고  대충 이야기하고 가버린 경우 또는 의식불명 상태의 사고자를 놔두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자리를 이탈한 경우도 다  뺑소니로 처벌됩니다..

토낀차가 트럭같은데-- 비만안왔어도 주변한번 싹훑어보겠지만 비가오네요-0-;

머 일단...제차가 아니니..다행이라면 다행이죠-0- 전에 한번당했더니-- 소리만 들리면 본능적으루 뛰어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