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나오는 평점리뷰같은기능을 말하시는거같은데 제가재대로이해한게 맞으려나모르겠네요..

공감합니다.

저같은 초보는 장비에 대해 잘 모르는데 괜히 소문만 듣고 호구가 될까봐 겁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은곳이라면 널리 홍보해주고, 안 좋은 곳이라면 이용 자제할수 있게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좋은 생각이긴 하나...실명제가 아닌 헝그리보더에서는...그렇게 된다면

지금도 수많은 샵직원 + 샵직원 지인들이 활동 하고 있는 이 판국에....

샵 하나 가지고 놀기 완전 딱 좋아 질꺼같습니다....악용하기 딱 좋아질듯해요...

말로는 형 동생 하겠지만 그들도 분명히 친한사람들도 있고 별로인 사람들도 있는게 분명한데...

알바 풀어서 이미지 타격주기 딱 좋은 시스템이겠죠 그렇게 되면...

근데 이게 참..애매한게 ... A라는 샵에서 A라는 직원한테 정말 친절하고 좋은 대우를 받아 추천글을 남겨서 다른분이 갓는데

 A라는 샵에 B라는 직원은 얼마든지 덤탱이(?)에 호구 취급을 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몇일전에 갓는데. A라는 샵에 있던분이 B라는 샵에 계시기도 하고....
 또 한 알바댓글이 달릴 수도 있고 여튼 취지는 좋으나 실행된다면 보안할 점도 많을 것 같습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참고는 할만할 듯 하네요^^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런데 부작용도 많을거 같아요. 나쁜 판매자도 있긴 하지만 나쁜 소비자도 분명히 있거든요. 

3자대면해서 리뷰를 할 수 없는 온라인의 특성상, 트러블이 생겼을때

소비자가 자기 유리한 쪽으로 평가를 해버리거나 사실을 왜곡할 수도 있고,

그런걸 필터링하기 위해 누군가가 일일이 쫒아다니면서 사실 확인을 할 수 없으니까요...

이미 쇼핑몰지도 게시판에서 각 샵에 관한 리플 달 수 있습니다.

헝글에 오시는 분들이 게시판 다 안둘러보는 경우가 많죠. 자게, 펀게, 묻답, 같이가요. 등 몇개만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샵 평점을 매긴다는 것은 솔직히 샵에서 스폰을 받는 헝그리보더 사이트 운영진 입장에서 불가능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