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시우스도 넓긴한데 취급하는곳이 많지 않죠

제가 아는 가장 넓은 부츠는 디럭스입니다

근데 발이 뚱뚱한 사람은 뭘신어도 꽉껴요

그나마 넓은게 디럭스입니다

저 셀시우스도 신어봤었습니다만.... 만족스럽진 않았구요.

두사이즈 큰 버튼도 포기했고, 두사이즈 큰 나이키도 포기했습니다만...

결국 제 발에 맞는 부츠는 노스웨이브 디케이드 하고 살로몬 시넵스 와이드더군요.

지금은 시넵스와이드에 정착.

딱 정사이즈로 신습니다.

제가 신어본 부츠중에 발볼 제일 넓은건 노스웨이브 도메인 이었어요.

지금 말라뮤트 신고있는데 그건 발볼이 남을 정도였어요

크로스 파이브 (X5) 모델들이 발볼이 넓더군요~

셀시우스가 넓기도 하지만 발등이 높아요 전 이것 말고 다른건 신어볼 엄두가 안나네요...

k2 t1 넓게 나옵니다.

발볼넓은사람들의 말라뮤트 라는 별칭도있어요

생각해보니 한가지 해결책이 있네요.. 큰효과는 없지만 조금은 도움이 될겁니다..

글쓴님께서는 모든 부츠 브랜드중에서 가장~~~~ 소프트한 부츠를 신으시면 됩니다...

소프트한 부츠들이 정말 상상이상으로 소프트하기 때문에 발에 맞게 조정이 될겁니다..

라이딩을 목적으로하셔도 절대 하드한 부츠는 신으시면 안됩니다..

최대한 소프트한 부츠를 최대한 맞게 신으시고 발에 맞춰지도록 하시는게 좋겠네요..

원래 실측 265인데.. 285신으셨다는거보니..

써리투 크리스브래드쇼

버튼 모토

디럭스id 등

위에 언급된 티원이나 도메인같은거는 하드해서 안될거같습니다..

살로몬 다이얼로그 나 시냅스제품에 와이드 모델 있습니다. 시냅스의 경우 일반모델과 와이드 모델 두가지

신어 보았는데 와이드 모델은 확실히 넙쩍하게 큽니다.

k2 darko 추천드립니다.

t1은 외피 내구성문제가 있어서....

X5 도 추천드립니다.

시냅스와이드는 외피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