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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스포츠 파크 그리고 지금 GMP와 MC님 사과글은 올라오지만

사과글에 달리는 댓글에 대한 피드백은 단 하나도 없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사과글의 내용 중에 진심어린 질타를 받아 더 커다란 성장을 하고 싶다고 하시는데,

실직적으로 보면 질타는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뭐 저는 사과글을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지만,

그냥 우린 사과글 올렸으니 끝?  이렇게만 느껴집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엮인글 :

동구밖오리

2015.09.04 03:38:42
*.232.111.227

결국  장사철대니..

 

물타기 사과문이었던것으로 판결..

 

아래아래 글에서 짜세가 실드치고잇네요.

더비트

2015.09.04 03:43:56
*.151.72.217

눈밥먹은게 10여년이라하시고

이 업계에서 그렇게 오랬동안 같은 마인드로 지내셨을 텐데요..

그걸 바꿀 수 있을까요??

불가능하다 봅니다. 변화가 쉽지가 않죠ㅋㅋ

Brembo

2015.09.04 03:40:49
*.170.174.48

아... 제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기서 열폭을 하고 있는지... ㅡ,.ㅡ

더비트

2015.09.04 03:44:54
*.151.72.217

그래도 이렇게 글과 댓글을 올려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보드씬도 발전을 하는게 아닐까요??^^

헝글에 계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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