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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풀어보고 있어요...

신발 내피쪽 수리도 맡겨야 하고...

데크도 어디 이상 없는지 열어보고...(데크백 안에 물먹는 하마를 넣어놨는데 두개가 꽉찼어요!!!)

언제 나온지도 모르는 상하의 다른 이월 보드복도 꺼내보고.....

아 겨울 언제 오나요 ㅠㅠ

gomad

2015.09.05 01:30:16
*.139.2.9

저도 요즘 괜히 보드복 입어봤다
고글 써봤다 하네요

하아.....언제 눈오나....-_-

듀얼맨MJ

2015.09.05 09:32:20
*.120.220.186

파워 공감

지금도 막 잠에서 깨자마자 다 귀찮은데 보드복 꺼내고싶음요 ;

gomad

2015.09.05 09:41:34
*.33.180.64

ㅋㅋㅋㅋ 한번 입어보고나면
보드복, 고글, 장갑.....부츠.............찾아보기 ㅋㅋㅋㅋ

하이엔드진영

2015.09.05 07:30:44
*.62.3.29

이쯤되면 흔히 겪는 증상이죠ㅋㅋ

아들컴퓨터좀쓸께

2015.09.05 08:20:00
*.212.212.205

내려가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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