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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상주 개념으로 1213칼리버를 3시즌동안
타 바인딩+데크를 교대로 썼는데 님이 격으신 경험을 비슷한날에 두번 격어봤네요
스트랩텅(빨래판) 이빨갈리것도 어느정도 있었고
결국 토스트랩 패드안에 지지해주는 뭔가가 끊어져서
타기직전 바인딩 채우다 발견해서 큰 사고는 안당했는데
여분으로 부품 한세트 준비해두면 좋을듯
(안에 지지해주는 뭔? 재료가 끊어져도 눈으로는 안보여서 위험함
타 바인딩도 그런식이라 가끔은 손으로 만져보며 확인하는게 제일좋음)
나중에 세컨덱 사실때 신상 바인딩을 구매하시면 아무래도 뭔가의 최신기술이 들어가 있을테니
나중에 사던가 하시는게 좋을듯
빨래판만 여분으로 구매하시는것이 어떠하신지요?
아님 살로몬 중고바인딩을 꼭 캘리버급이 아니더라도
하나 구매하셔서 파손되면 부속만빼스는 방식으로 하는것도 방법 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