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님과 새벽4시에 기상하여 맥머핀 하나씩 입에 물고 총알같이 상경해서
아침7시에 도착했습니다.
아싸~~ 우리가 영광의 일등이구나 했는데...
입구계단에 남자분 한분이 돗자리펴고 똭!!!ㅠㅠㅠㅠ
아쉬운 2번3번이 되었습니다ㅋ
그후로 들어가는 12시까지 방명록번호5번님까지 수다의 장을 펼쳤습니다ㅎ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만은 않았네요ㅎ
다음에 또 얼굴 뵐 기회가 있다면 좋으련만ㅎㅎ 안타깝게 저희랑은 베이스가 다르심ㅠ
영광의 일등님은 어스투 위아래 겟에 성공하여 승리자가 되셨더라고요.. 오드님과저는 눈치싸움만하다가 결국 엘나스 바지만 샀네요ㅎ
패세에 오신모든분들 원하시던 물건 구매하셨기를 바랍니당ㅎ
저희는 아직도 안가고 경품추첨을 기다리고있습니다...ㅋㅋㅋ
좋은결과가있기를...:)
우와.. 엄청 일찍 가셨네요..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