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와함께 11시쯤 도착했습니다~ 비도엄청와서 ..슬립온을신어서 ......발이... 목욕탕3시간 가따온것처럼 띵띵불었습니다...ㅠ...
태어나서.,줄기다려본게..놀이동산빼고.. 음... 유럽에서 르브루. 바티칸 빼곤 없는지라...기다리는거자체를 못하지만...이번시즌에는...처음으로 시즌권도사고..해서. 데이트삼아 가보았지요...
그런대 ...새치기하시는분들...뒷목이...하....분명대기자120명쯤올려노쿠...
기다리는대 저희보다 뒤에계신분들 앞쪽으로 지인찬스간분들 . 대기명단 대리로적어노은분들..
갑자기 와서지인으로끼는분들... 명단확인안해 이러면서...
최소 제가본 그...xx..15명은 넘내요.... 가서뭐라하기도그러코....
여친과저는...일단 득템은했구요,... 11시도착 3시입장 ,....
그리고... 들어가신분들... 1-2시간씩계신분들...이해합니다... 신중하게 고르시는거,.. 제가들어갈때쯤 스탭분께서,. 하시는말씀 .. 초반에들어간분 몇분은..아직 계신다고...(지인꺼 사주시는듯한 느낌..이건좀아니죠.. 누군...지인꺼 못사나.,.) 몇몇 인물 묘사를하려다 ...참습니다...!
그런대 판매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대 정말 친절하더군요-!
스탭분들 특히...! 나갈때 상품 챙겨주실때...넘웃겼습니다~
뽐뿌터져서.,. 완전 마니... 사와서 고생햇내요...
내일또갈듯합니다...친한형이 ...또가자고....ㅠ
늦게들어가찌만... 전 사이즈가...제일큰것만 사면대서.....
오늘세일에서도...저만큼 크신분들은 못뵌듯..합니다...ㅠ...
키가191이라....덩치도크고요.....
내일또뵈요~~~! 새치기는 ...삼가해줘요~~
추가로.. 겨울시즌 여친님꺼함께 사주느라 등골이........ 시즌권과 ...옷..
작년엔장비......ㅋㄷㅋㄷ..지갑이 가벼워지는소리가....아시는분들은 아시죠....? ㅠ.. 보드를타기위해,. . ...지갑보면 슬퍼지내요...ㅋㅋ
스탭분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아~~ 킁님~! 목소리쉬었다고..하신것도듣고..
다른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갈예정입니다ㅜㅇㅠ..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