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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6 09:32:30 *.252.52.49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는 철판같은 데크로 급사면을 즐겼는데, 이제는 가죽같은 데크로 관광 다닙니다. ^^;
2015.09.06 11:37:40 *.7.46.137
2015.09.06 11:58:21 *.143.39.12
불혹을 넘겨도.....
니가 죽냐 내가 죽냐 하고 있는데... ㅋㅋ
20대 때에는 렌탈 또는 친구 장비 빌려타고
30대 때에는 일하고 돈버느라 스키장 갈 시간도 없었고...
40대에는 데크한장 질러놓고 너 데크? 나 0.1톤 누가 이기냐 해보자!
철이 안나소.... ㅠㅠ
2015.09.06 16:56:32 *.149.220.241
0102 살로몬 데피니션,
0102 엘란 엘레멘트
0203 버튼 로스 파워스
아...그리고 제 브랜드의 샘플 데크들.....ㅎㅎㅎ
미칠 정도로 하드한 데크들이죠.
특히 엘란 엘레멘트는 155 사이즈였는데, 당시 몸무게 73키로였던 제가 카빙을 하면
허리쪽의 엣지가 설면에 그립되지 않을 정도로 하드 했습니다.
플렉스를 만드는 것은
우드코어의 두께(프로파일링) + 우드코어 종류의 선택 . 부가적으로 비철이나 카본의 배열 정도 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 예전에는 철판같은 데크로 급사면을 즐겼는데, 이제는 가죽같은 데크로 관광 다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