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Avenue | 2015.09.06 | | 본문 건너뛰기
출근해서 컴퓨터를 키고 헝글을 들어오니
이희은이라는 처자가
저를 째려 보고 있네요...
아침부터 심란한게 설레이네요..
뭐하는 처자인건지..... 물음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