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항공사별 규정이 조금씩 상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대부분 스노우보드는 일반수하물이 아니라 스포츠,레저용품으로 분류되서 따로 적용되는 규격이 있는걸로 압니다.

메리트는 잘 모르겠습니다. 늘 관부가세가 문제죠 ㅎ

일본 어디로 여행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행으로 가서 보드를 구입해서 가지고 오기는 이래저래 불편한 점이 많쵸

4박5일 기준으로 간다 했을때 현지에 차가 있고 한다면 좋겠지만 차가 없다면

1~4일 안에 구입을 해서 호텔등으로 가지고 와서 보관후 입국하는 날에 다시 가지고 공항까지....

그 큰걸 들고 다니는게 어지간히 불편한 일이 아닐꺼라 보네요.

관세 부분이야 합법적으로 관세를 지불하거나 아니면 오실때 비늘등 포장 다 벗겨내시고 하신 다음 중고로 가지고 온다

해서 관세를 내지 안는 방법도 있지만

좋은 쪽으로 하시면 되겠네요.

여튼 저라면 일본과 한국의 가격차이가 15만원 이상 차이가 나지 안는다면 일본에서 구매하진 안을듯 합니다.

그리고 수화물 규정은 상관없습니다.

문제라고 해봤자 추가요금이죠... 돈이면 다되요...

일본에서 소위 네임벨류있는 보드제품 구하기 어려운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