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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만 무쟈게 들어옵니다....
제가 물류쪽 일을 하거든요..
머릿속은 온통 보드에 이미 슬롶에 가있지만, 아직 10월도 안됐고..ㅠㅠ
뭔가를 지르면 지를수록 마음속의 시간만 빨리 가는거 같네요..
차분히 마음 다잡고 기다려야하는데,
혼자서 발동동 이러고 있네요..
확 추워져서 눈이나와라!
2015.09.07 13:06:56 *.30.108.1
반갑습니다
솜이아버님 저도 물류쪽!!
컨태이너 많이 들어오면 좋잖아요....
어떤 물류 하세요??
2015.09.07 13:50:36 *.141.58.23
컨테이너 많이 들어오면 물론 좋지만요..
급여받는 월급쟁이는 웁니다 ㅠㅠ
전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보세창고에서 근무합니다 ㅎ
나름 과장이라 까대기는 그래도 좀 덜하긴 하지만..
아... 답없는 화주들이 좀 많아요 ㅠㅠ
2015.09.07 14:19:58 *.30.108.1
"비밀글입니다."
2015.09.07 14:27:15 *.141.58.23
2015.09.07 17:41:33 *.186.68.11
2015.09.07 17:45:05 *.70.52.179
2015.09.07 17:46:55 *.186.68.11
월급쟁이나부랭이라 제가 사용할일은 .... 그래도 같은 계통에서 일하시는분 만나서 급 반갑네요 !
2015.09.07 17:51:35 *.141.58.22
반갑습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고, 다치지않게 조심하세용~
2015.09.07 13:08:12 *.36.147.47
2015.09.07 13:49:32 *.141.58.23
더 지르면 시즌권이 날라갑니다 ㅋㅋㅋㅋㅋㅋ
2015.09.07 13:10:08 *.70.26.133
2015.09.07 13:49:16 *.141.58.23
짜증이 절로 납니다요!!
2015.09.07 13:19:39 *.250.255.155
ㅎㅎㅎ 힘내세요^^
곧 겨울이 옵니다 ㅋㅋ
2015.09.07 13:49:01 *.141.58.23
네 ㅠㅠ
힘내야죠 ㅠㅠ
2015.09.07 13:21:53 *.198.193.30
40ft hc 개까대기와 개상차 괴로운기억 과 앞으로도......ㅠㅠ
(망할늠들 팔레트좀 쓰라니까...ㅠㅠ)
2015.09.07 13:48:46 *.141.58.23
제 말이 그말입니다.
왜 빠렛을 안쓰고 하이큐빅을 까대기로 쳐 넣고 와서는..
2015.09.07 13:51:31 *.70.26.133
2015.09.07 13:52:27 *.141.58.23
근데 문제는 회사에서 인건비를 너무하다 싶을정도오 아끼니 직원들이 죽어나간단 말이죠...
진짜 물류직원들은 아주 그냥 굴러가는 톱니바퀴처럼 대하니 이건 뭐..
2015.09.07 13:53:14 *.70.26.133
2015.09.07 13:59:40 *.70.52.179
반갑습니다
솜이아버님 저도 물류쪽!!
컨태이너 많이 들어오면 좋잖아요....
어떤 물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