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현직 대통령의 횡설수설 사진을 올리면서 통역관은 죽을 맛일듯... 이라고 했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네요.
국가수뇌끼리의 회담내용을 대학생 알바를 번역관으로 쓰는게 맞나요?
그리고 정상끼리의 수뇌회담 내용을 번역할 정도로 차용될 능력자가 저 번역(시진핑의 중국말)을 틀렸었을까요??
박근혜대통령의 말이라면 오역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보입니다만....(아래 사진 참조)
정말 부끄러운 일이네요..... 국가 수뇌회담을 오역해서 선전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