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즌 오프하고 바로 하는데
이번엔 기존 타던 데페 담 시즌에 팔지도모르니 엣징하고 팔까..
고민하다 시즌오프 시기 지나고..여름전에 할려고 보니
꼬박꼬박 왁싱을 잘해서인지 왁싱이 된 상태로 많이 남아 있음.
음.. 안해도 되겠는데..?
그리고 한여름에 예판한 타입알 도착. 음... 개장전에 어차피
둘다 갈리움 왁스로 베이스 작업 해줘야하니 걍 방치중입니다. ㅋㅋ
그나저나 열풍기 왁싱에 맛을 들였는데... 베이스 왁싱도 열풍기로
갈리움 먹일까 고민중입니다. ㅋㅋ 메르스때 산 고등급 마스크 끼고 작업해야겠습니다.
갈륨도 불소 포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