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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대략 한 5일에 한번씩은 눈팅하는 눈팅족으로 바뀌었슴돵!!!
작년과 재작년은 마약하듯... 안들어오면 금단현상 때문에 미칠것 같아서 일도 못하고 그랬었는데... ㅋ
조금 치유가 된 모양입니다.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ㅋ
여튼 금연중인데 .... 힘드네요. 이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술 마실때가 무척 힘드네요...
아~ 겨울에 스키장에서도...ㅠ.ㅠ 피는 담배맛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담배가 엄청 땡길것 같은..ㅠ.ㅠ;;; 걱정입니다.
헝글의 잇슈는~ ㅋㅋㅋㅋ 들어올때마다 신선 신선..!! ㅋ 숭어가 팔딱 팔딱! ;;
여튼 다 떠나서 건강관리 잘하세용!
환절기라 몸 건강에 신경 쓰시고.... 더 더욱 중요한....
이제 정작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잇힝!!!
올해 여름 날씨가 참 요상해서 겨울 날씨가 살짝 걱정은 되지만!!!
이제 2달 반!입니다.
근데... 용평아 락커 하나만 주면 안되겠니?! ㅠ.ㅠ;
컬러 네임콘의 빛을 발할 때가 곧 오는군요.
제 인생의 역작이었는데... 컬러 비누 네임콘! ㅋ 보고싶네요. 얼렁 레벨업 하세요. ㅋ
두달... 이라고 해주세요~
75일로 합시다.
뭔말인가 한참 생각하다가 ..... 글 중에 아름다운 구속이 있나? 아름다운 구속에 겨울 이야기가 있나? 하다가...
제가 쓴글 읽어보고 알았네요. ㅡ"ㅡ)a
좀더 대중적인 락커를 써주시지 그러셨어요!!!! ㅋ
아니.. 올만에 뵈었는데... ㅠ.ㅠ 이분이 왜 이러실까~? ;;ㅋ
get 할껍니다! 필히!
그 추운 하이원 똥바람을 맞으며 하트 조각물에서 사랑의 속삭임을 나눴던 우리의 추억은?
네이~네이~ ㅋ...;;
올해는 다치지마셔영! 작년 용평 의무실에서 뵐뻔 했었죠? ㅋ 아! 올해였지.;;;
밥 사요! 몇끼를 먹어야 하는거지?? ㅋㅋㅋ
네임콘 만들어주신.. 그 혜민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