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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느낌상 많이 다른 분위기의 바인딩입니다.
일단 해외 평가를 봐도, 1112는 갠찮은 평가를 받는데,
1213은 엄청 평를 낮게 받죠.
일단 재질은 둘째치고,
앵클스트랩의 마감부분,
토스트랩의 패스트핏 미적용이 스트랩부분이 가장 다르죠.
패스트핏이 사용하다보면 상당히 편합니다. 또한 1213의 토 스트랩부분 고정부분이 별로입니다.
앵클스트랩 부분도 느낌이 상당히 다릅니다.
1112는 발목부분을 강하게 죄어주는 느낌인 반면.. 1213은 좀 발등 윗부분부터 눌러주는 느낌입니다.
재질부분을 논하면,, 1112는 좀 금방 헤지는 재질입니다.(파츠 보급은 잘 되는편이라.. 앵클이랑 토캡 부분은 한두개씩 갖고 있네요)
1213은 스트랩이 좀 잘 끊어지는 느낌(?) 이구요. 홀로그램과 비슷합니다.
바인딩은 살로몬 빠(?)인데,(1011 릴프로, 1112 칼리버, 1314 홀로그램)
1314 홀로그램은 왜샀을까 하는 느낌이지만,, 상기 2기종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112는 토스트랩이 천(?)재질로 되어있고....
1213은 토스트랩이 우레탄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나머진 동일한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