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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과 6일 2일에 걸쳐 진행된
헝그리보더와 함께하는 제3회 연합 패밀리 세일 현장스케치입니다.
현장스케치는 6일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전일과 달리 입구에서 방명록을 작성하고
방명록을 작성하신 분에 한하여 순서대로 입장하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토요일과 같은 새치기는 없었던것으로 보입니다.
얼마전 헝글을 자게의 한 지분을 차지했던 MC자세님입니다.
헝글 분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오셔서 콜라와 비타500을 시원하게 담아 나눠주고 계시네요.
다양한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타임당 정해진 인원이 30분씩 쇼핑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여기저기 자신에게 필요한 물품을 고르느라 정신이 없네요.
이사진 핀이 조금 더 맞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
안에서 열심히 쇼핑하고 있는 그 시간
바깥에서는 다음 순번의 분들이 대기를 하고 계시네요.
가장 고생하신 킁님~
이제 입장합니다.
출바~~~~~~알~
저 가방 은근히 탐났는데...
어느분께서 사가셨습니다.
언바인드 사장님 잘 담아드리려 했는데
찍을때마다 표정이... 죄송해요~
위아브로 직원분들은
Bro라고 불러야 할 거 같아요
딱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위아브로 대표님 긴 머리와 수염에서 간지가...~
쇼핑이 끝난뒤 나갈땐 이렇게 경품이벤트도 있습니다.
커플로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구요
세상에 꽃보더들은 다 오셨더라구요...
바깥에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지루하실까봐
그사이 또 경품 뿌리시는 킁님
바깥의 하늘은 맑고 햇살은 강했습니다.
오신분들중 가장 고령(?)이신 분들이시구요
I CAN 쇼핑몰 직원 처자분은 BSrabbit의 백이 탐나나 봅니다.
스텝으로 참가한 처자분도 모자에 관심을...
강아지가 아주 순합니다.
역시 간지하면 위아브로~
대표님 멋지십니다.
제일 부러운건 역시 커플로 오신 분들~
'나 좀 멋있어?' 이겠죠?
판매용은 아니라는데 판매용으로 파셔도 될거 같은 멋진 모자입니다.
시즌중에 이런 사진 올라오면 홍보로 징계버거행이지만
헝글 행사니까 대놓고 한번 찍어봅니다.
기승전모델 입니다.
모든 행사가 끝나고 경품추첨의 시간입니다.
상당히 많은 제품들이 경품으로 준비되었습니다.
상품은 각 회사의 대표님께서 추첨에 참여하시고 나눠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3회 헝그리보더와 함께하는 연합 패밀리 세일 스케치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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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소문대로 여성분들만 이쁘게 찍어주고 보정해준다는게 사실이었군요 ^^;;; 우왕굳!
사진 찍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