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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 fc 예판에 실패하여..
처음부터 다시 장비를 맞추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라이딩을 추가하고있구요 일주일에 3~4번은 스키장갈수있습니다.
100%카빙턴연습중이구요 숏턴보다 . 미들.롱턴을 많이 합니다
178cm . 80kg 입니다.
일단 데크는
14/15 나이트로 판테라sc 166
15/16 캐피타 나스 162
이 두모델 중 고민입니다.
XLT .롬 이두모댈도 고려해보앗지만 패스했습니다.
판테라 .나스 외에 더 좋은 중저가 라이딩 머신이 있을까요?
지식인 부족합니다 .ㅠ
아니면 저 두모댈로 선택후 가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판테라 내구성이 최악이라는 말이 많이있지만 모두 감수할수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스펙으로본다면 당연히 판테라166이죠~~
판테라와 나스는 하드함, 스펙, 사이드컷, 성향등을 보실때에 비교할 급은 아니죠. ^^
밑급의 라이딩쪽은 라이드의 DH도 상당히 재미나고 좋은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DH 가 요즘 모델이 나오는지는 모르겠네요.
앤썸은 DH와 비교할 정도라 생각이 들고요 (개인적으론 DH가 더 하드하고, 더 바운스 거리고, 더 묵직한...)
유엘은 판테라, 프라이드와 비교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유엘이 윈, 어려움은 판테라가 윈, 프라이드는 SoSo)
XLT와 커스텀X는 라이딩에 좋은 덱은 맞는데... 먼가 딱 느낌이 오는 것이 없는 심심하다는 느낌입니다.(아마도, 파이프에 최적화가 되여서 그럴거라는 생각)
PS. 상기 위 데크들 중에서 롱턴에 제일 안정적인 것은 단 한개, 판테라입니다. ^^
나스와 판테라면 전 100% 판테라에요~
판테라요 갠적으론 판테라랑 나스 비교가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