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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딩복도 항상 올검 또는 청바지하의 + 단조로운 빨강 쟈켓
모습자체가 너구리냄새가 200000% 입지요.
스키장도 풀시즌 95프로 혼자 중급 상급 개뺑뺑이 밥도 안먹고 오후까지 조집니다.
저도 색동저고리 보드복입고 샤랄라 샤방샤방 보딩하고 싶습네다.
어찌해야될까요?
카빙으로 동전줍고 투핸드 터치해도...ASKY ㅠㅠ
2015.09.08 16:45:37 *.14.242.199
미련을 버리심이 좋을듯 합니다
2015.09.08 16:48:09 *.198.193.30
ㅠㅠ......제가 보드를 열심히 배운거슨........그 목적은.....ㅠㅠ
2015.09.08 16:51:26 *.14.242.199
방향을 잘못잡은 목적 이였습니다.... 레벨7정도의 헝그리보더면 이미 님께선 알고 있습니다.
2015.09.08 16:45:44 *.194.115.213
일단 아이디부터 바꿀까요? ^^
2015.09.08 16:48:43 *.198.193.30
...향긋한겨드랑이..또는 드렁큰너구리 .어떨까요?
2015.09.08 16:47:20 *.10.15.217
다시 태어나세요 -_-;;;
대세는 파크입니다. 백플림 시전해 주셔야
2015.09.08 16:49:37 *.198.193.30
지난시즌 점프 시도해보다가 날아서 손가락 탈골된후론....파크는 무섭습네다...ㅠㅠ
2015.09.08 17:28:32 *.14.218.224
일단 보딩을 좀 덜 하시구 관관ㅇ을 해보시는게.....
2015.09.08 18:25:08 *.102.229.56
ㅠㅠ 매년 보딩해서 8키로 정도 감량하는데....
이번년도에도 살이 디룩쪄서...전투보딩을...해야되는데...ㅠㅠ
2015.09.08 17:57:10 *.70.57.195
2015.09.08 18:25:34 *.102.229.56
배...뱃살은 어쪄죠 ㅠㅠ 진정 관광이 정답이란 말임까 ㅠㅠ
미련을 버리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