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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치킨집이 새로 생겨서 가보았죠
무려 한마리에 5900원!! 현금 4900원!!!!!!!!
세마리 사서 룸메랑 같이 먹는데 두마리 먹고
마지막 한마리 다리 뜯다 던져 버렸네요....
치느님이 맛이 없다니 ㅠㅠ
2015.09.09 00:26:23 *.227.108.121
2015.09.09 00:28:13 *.228.72.157
아니 저 치킨을 저렇게 만든 저 집이 잘못이죠
바삭한 튀김과 부드러운 속살이 있어야 하는 치킨이!!
눅눅한 튀김과 딱딱한 속살이!!! (방금 튀겼는데도)
육포 싶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2015.09.09 00:29:17 *.227.108.121
2015.09.09 00:31:09 *.228.72.157
역시 개엄마님은 주당이 확실합니다 ㅋㅋ
2015.09.09 00:31:08 *.36.141.73
2015.09.09 00:31:34 *.228.72.157
하.....함정!!! 카드 발동! 닭이 병아리 만하네요 ㅠㅠ
2015.09.09 01:14:40 *.187.47.22
2015.09.09 01:16:25 *.223.11.22
2015.09.09 09:32:42 *.62.234.167
2015.09.09 11:59:21 *.217.123.59
말도안돼요..
치느님이 맛없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에요..
2015.09.09 12:44:51 *.197.237.135
그런데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