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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덧대자면...
혹시라도 직원이
"셔틀 바로 있으니 셔틀타고 내려오라고 하시면 안될까요~"
라는 멘트를 날리면..
"저희 장비도 거기있어서 아이들이 다 못들고 내려와요~"
하면 문 열어줍니다...
좀 다른 상황이지만..
저 갈때는 직원하나가 좀.. 삐뚤어진애가 있었는데..
파크 관리팀 차인거 뻔히 알면서 뒤에 삽이랑 다있는데
셔틀타고 가라고 막길래..
운전하는 형이
"어차피 차 안돌릴꺼 알자나요. 서로 힘빼지 맙시다. 같이 일하는 사람끼리.."
5초만에 바로 문열어줍니다...
근데 혹시라도 주차장이 리조트 입구까지가 아닌 그 맞은편
공터까지 이어져있다면 하지마세요.
그땐 레알 빠지는 차도 없는 상황이랍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