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열장을 두고.. 진열 해뒀었는데.. 진열장은.. 다른 용도로 이동시키고...
2살 아들이.. 낮게 두니까 자꾸 잡고 어디론가 이동을 시켜두고 하는 바람에...
아들이 못 만지는 높은 곳으로 ...
나무 몇개... 얻어가지고 .... 전 헝그리니깐요..
샵같은.. 그런.. 느낌을 원했는데...
다 해놓고 보니 요모냥.... ㅠㅠ 일단 둬야겠습니다.
뭔가 꼬질하네요...
ㅋㅋㅋ
아.. 이거 적느라 퇴근이 ... 7분이나 늦었네요.. 다들 퇴근하셨겠군요..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