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느낀건

채팅창의 제가 중간에 정리한부분입니다. 그냥 글을읽고 주관적으로 생각한거니 저와는 다른생각을 하신분도 계실껍니다.

무냐무냐무냐: 저기 죄송한데 저도 한마디 정리해서 볼게요 아닌부분 아니라고 좀 해주세요
무냐무냐무냐: 헝글을 운영하기위해서는 광고가 필요하다 이로인해 업체의 눈치를 봐야하는 부분이 일정부분있는데 이부분에서 업체의 지원이 끊기게 됨으로써 헝글의 존폐가 위험해질수도 

무냐무냐무냐:  있다. **님은 업체를떠나서 유저가 들어와서 활성화되서 힘이 있으면 업체의 눈치를 볼필요가 뭐가 있나  라는 이야긴거 같은데요. 

헝글은 업체의 스폰으로 돌아가는 회사이고 이에따라 업체의 지원이 끊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면

일부 유저의 양팔을 포박해서라도 업체들에게 잘보여야 한다. 라는거

제생각은 당연히 유저가 많아지고 파워가 있는 사이트라면 헝글자체도 그러한 업체와 아닌 업체를 선별하여

싸워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들이 헝글에 운영적인 압박을 넣는다면요.

왜 페이스북의 자x가 헝글 거지쎕쎕 이런말이 나왔는지 알겠네요. 휴....

운영자분이 혼자서 뛰어다니시며 고생하는건 알겠지만 이 사이트를 그렇게 운영할바에는 어느분 말씀대로

네이버 카페 같은곳으로 이사가는게 낫겠네요.

여기까지는 제 푸념이구요.

몇년전(채팅보니 5년전 이라고 하네요) 스테프 및 서포터분들의 협찬문제로 자게가 많이 시끄럽고 그때 많은분이 떠나가셨었죠.

저도 그때 떠나갔던 사람으로써 지금의 그때완 상당히 바뀐 분위기의 헝글을보며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뭐 관점의 차이겠죠

운영이 되야 사이트가 있는거고 그러하니 업체를 우선 할수밖에 없는 헝글

일반유저로써  유저가 있어야 사이트도 있다 헝글유저들쪽을 우선 할수밖에 없는 유저

둘다 헝글을 좋아해서 이루어지는 모순이네요.

가장 이상적으로 윈윈할려면 겨울스포츠 업체로부터의 독립일것 같다는게 제생각입니다.(겨울 업체 외의 스폰)

헝글은 운영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결론

(헝글에 돈을 지불하지않는-이부분은 제 사족입니다.)

업체 관련자 (직원, 라이더, 협찬 받는 분들, 서포터, 크루 등등)의 경우 헝그리보더 전체에서 언급이 불가하지만

일반 유저의 경우 몇개의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제재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는 맘껏말해도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