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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보니 배송료 무료 또는 샵에 방문해서 픽업 가능 이네요 ~ 배송료 무료는 미국내 배송이구요.
직접 국내 배송 해달라면 해주긴 ? 하겠지만 배송비 비쌉니다.
오히려 배대지 에서 보내는 국제 배송이 가격은 더 싸요~ 대량으로 배송을 하니 컨테이너 채로 보내서 일까요?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개인 배송보다 배대지 배송비가 더 싸더라구요.
확실하진 않은데 경험상 아래 정도?나올 것 같습니다.
관세 + 부가세는 은행에 별도로 내셔야 하고 ~ 세금고지서 처럼 메일이든 우편이든 고지서 날아옵니다
국제 운송배 + 국내 운송비는 배대지에서 청구 됩니다~
251 달러 + 오늘 환율 살때 1212원 = 304,212 + 24,300 관세 8% = 328,512 + 부가세10% = 대략 36만원? 운송비 5~8만원 정도?
대략 넉넉하게 잡으면 45만원은 들것같네요.
251달러 스포츠 보드품목 일때
오늘환율기준
물품가격 299,070원
관세 8% 28,486원
부가세 10% 38,456원 이네요.
배송대행을 거치면
임의로 물품가를 낮춰서 관세를 깎아준다거나 안물게 해줄수도 있지만
걸리면 문제가 생겨서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확실함)
배송대행 끼고살때
대행비(회사마다다름) 대충 상품가의 8%
대충 3만원 추가
배송비(무게 or 부피 중 더 갚이 많이 나가는 것으로 정함, 보드무게 4kg 잡고)
대충 12만원 이상 예상합니다. 포장하면 더 커질테니까요. (항공기준)
여기에 국내에서 글쓴분 집까지 국내운송비용 만원 추가.
토탈
299,070
28,486
38,456
30,000
120,000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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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012 원이네요.
주문부터 배송까지 평균 20일 잡아야되구요.
evo, backcountry.. 가격보면 눈돌아가죠..
근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서 데크직구는 포기했습니다.
해외상품이니 국내as 안되고 불량이나 문제생기면 본사에 직접 의뢰
(작은제품도 아니고 부피가 있어서 배송비도 문제, 그리고 보내고 받는다면 사실상 시즌아웃)
이럴꺼면 차라리 십몇만원 더주고 한국서 예판을 예판을 하던지,
아니면 시즌 중에 값 떨어질때 낚아채는 수밖에 없어요.
한국서 사면 보드가방도 주고, 양말도 주고, 운좋으면 스톰패드도 주고, 왁싱도 해주고(- -;;)
무엇보다 a 투터 s.
관세 운송비 들고 배대지 이용하시거나 구매대행 하시면 수수료가 듭니다.
대략 130000 원 정도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마 레이에서 바로 보내주진 않았던거 같은데 직원에게 채팅으로 한국으로 운송이 바로 되는지 물어보시고 안된다고하면
배대지 또는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견적문의 하시면 정확한 가격 알아보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