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하나쓰다가

연차가 생기니 장비도 늘어나고 안팔고 가끔씩 바꿔서 타보고 그러긴 하죠.

10년이상 한장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라이딩이나 트릭이 잘 안되는건 데크의 문제가 아닌 나의 문제라 생각하고

막데크던 고급데크던 보드를 취급하고 다루는건 같습니다.

그냥 타다가 다른거 타보고 싶어서 가지고있다보면 몇장씩도 가지고있게되더군요..

결론으루...올해는 투베생각중이라..

투베용  데크바인딩 부츠 해서 두셋트..킹스용 장비 한셋트 이렇게 가지고있습니다.

트릭은 안하지만 장비3개요 하나는 라이딩 두개는 카빙용 헤머

두개 있음 딱 좋겠지요? ㅎ

두개 있긴 한데...하나만 타게 되더라구요..

두개 번갈아 가면서 타고 있네요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데.....지름신이 용납하지 않을뿐이죠.ㅜ

하이브리드캠, 정캠 두가지로 한참 보드 배울때 로테이션으로 돌려 썻습죠.

8개입니다 돌려가면서 탈 예정입니다 

보드가 너무 좋아 브랜드를 차렸습니다. ㅎㅎㅎ

전 2개 가지고 탑니다. ^^

중고방출을 안해서 다 모아뒀습니다

의자용으로 개조할 데크 ...........................................3장

수리후 타도 무방한데크이지만 보관용 ..................1장

흥미를 잃어 안타는 알파인 ......................................1장

파우더에서 탈려고 준비한 파우더데크 ..................2장

나름 리미티드 에디션이러고 가끔 이용하는 데크 1장

주구장창 타는데크 뭔가 어설픈 헤머해드............. 1장

위에꺼랑 같은거 여친 생기면 줄려고 사둔 데크....1장

................15년동안 모아놓기도하고 방치하기도 한 데크가 총 10장이네요.............

지난시즌까지 1개였는데 이번시즌은 2개로 번갈아 탈 예정입니다.

평일야간은 세미헤머, 주말은 올라운드로....ㅎㅎㅎ

역캠 제로캠 정캠 별로 한장씩 지빙 위주로 탑니다...

전 라이딩용 막쓰는용 이리해서 두개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