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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08
안녕하세요 부가티입니다
저는 지금 현제 산부인과에 와있꾸요.
엄청난. 산모님들 사이에서. 헝글중입니다!!!!!!!!
저쪽 아래에 관심가는 글 두갱~~~
잠긴글도 있구!!! 내용 궁금하네용
밑에 플럭스 45%!!!!!!!!!!!! 댓글 보니깐 예판은 25%?
우엉.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겠네요.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저분도 큰일이고
항상 타이밍이 늦는 부가티..... 부무룩..
Ps.ㅇ ㅏ 집에가고싶네요..
저는 지금 현제 산부인과에 와있꾸요.
엄청난. 산모님들 사이에서. 헝글중입니다!!!!!!!!
저쪽 아래에 관심가는 글 두갱~~~
잠긴글도 있구!!! 내용 궁금하네용
밑에 플럭스 45%!!!!!!!!!!!! 댓글 보니깐 예판은 25%?
우엉. 사실이라면.....
문제가 크겠네요.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저분도 큰일이고
항상 타이밍이 늦는 부가티..... 부무룩..
Ps.ㅇ ㅏ 집에가고싶네요..
이래저래 마케팅 쩌러염!! ㅋㅋㅋ
에이~~ 설마요ㅋㅋ 글쓰신분은 그냥 소비자분인것 같아요
다만 이래 저래 입에 많이 오르 내리면 뭐....^^;; 플럭스 좋은 바인딩인건 사실이라고 생각은 하는지라 ㅋㅋ
버튼은 사랑입니다!!! B U R T O N 버튼 L O V E 러브!!! 그래서 바지도 지퍼말고 단추!!! 응??
아...이렇게 떠들어 댄지 오래되었는데 연락 안오나? 넘하네!!!!
하긴...좀 까대기도 많이 했....그지같은 ICS 가따버려!!!!! 3홀 돌려달라고!!!!ㅋㅋㅋㅋ
이름만큼이나 가격도 "악" 소리가 나죠!! ㅋㅋㅋ
버튼의 아이덴티티는 3홀입니다!!! 양보할 수 없어요!!!
일반 소비자 입니다.
전 에초에 바인딩이나 기타 하드굿을 구매할 생각으로 학동을 간게 아니라 왁싱 맡긴거 찾으러 학동 가는겸 돌아다녔습니다.
처음 간 샵에는 플럭스가 아예 없었고, 두번째 샵부터 플럭스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정확한 가격을 물어봐서 딱 맞는 가격을 기억하는건 아닙니다만( 애초에 제가 구매할 생각이 없어서 좀 흘려들었음) 기본 30%는 부르고 시작하더군요.
제가 알기로 올해 초 예판가가 30퍼로 알고있는데 일단 거기서 부터 쫌 잉?! 뭐지 이런 느낌을 받았고요, 다른 샵에 들어가는 순간 직원 분이 저에게 붙어서 설명 해주시더군요. 아 플럭스 이번꺼라고 좋다고 그래서 저도 아 이게 이거고 저게 저거구나~ 이런 식으로 같이 이야기를 하다가, 샵직원분이 지금 하시면 40퍼까지 드린다구 현금으로 하시면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그 때 솔직히 좀 혹해서 SF살뻔한건 함정이지만.. 그 후로 저말고 다른팀 들어와 바인딩 이야기 하는것 보니 35퍼에서 40퍼는 부르더라고요.
전 이게 이래도 되는건가 싶어서 헝글에 글을 쓴거고요.. 이런식으로 할꺼면 예판을 받지말고 그냥 처음부터 40퍼 할인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렇군요!!!
초반 러쉬가 생각보다 강하군요! 전반전인 흐름이 될지 한 두 샾의 도발(?)이 될지 추이가 궁금해지네요!
선례로 모샾에서 예전에 파격할인가로 시작했다가 주위 샾들의 눈치로 다시 원복한일이 있었는데 그리 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ㅡ,.ㅡ..
그나저나 정말이지 대충 25% 예판가부터 있던데....그분들의 박탈감은 심할듯 싶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___^)b
음...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왠지 그렇게 생각하니 더 씁쓸하네요..ㅡ,.ㅡ
정말이라는 가정하에 니들이 그래봐야 이렇게 후리면 이거 안사고 버텨? 라고 보여주고 싶은건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45퍼라...흠...
소가가 비정상적인건지...
초반 샾들의 과다출혈 경쟁인지...(그럴리는 없을것 같은데.. 설마 시작도 안했는데 메인 상품인들인데 다른거 팔려고 끼워팔기할일은 없죠)
아니면 정말 예판은 호갱이라는 제대로된 선례를 만드는건지...
글쓰신분이 대충 오프라인 판매가 알아보시고 생각보다 상당한 할인가에 놀래서 쓰신 글같은데
숫자가 주는 충격에 비해 너무 두리뭉실하게 쓰셔서...^^;; (막 몰려갈까봐 그러신건가??)
암튼 본문글에는 45퍼인데 댓글은 좀 가격이 다른것 같고....잘 모르겠어요..ㅋ
그리고 다들 황당하신건지 아니면 세일폭에 급 뽐뿌가 오신건지 댓글들이.....다...달려가시는군요 ㅡ,.ㅡ;;;
개인적으로 차라리 구체적으로 써주시는게 더 좋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세일폭이 초반부터 커진거라면 뭐 두말할것 없이 환영할 일이고
한 두 샾에서 소위 말하는 폭탄을 터트린거면 추후 흘러갈 흐름이 관심이 가기도 하구요..
뭐 암튼 그러함니다!
오늘도 헝글은 평화롭습니다!! ^^
생각보다 여파가 클터인데 이후 다른 이야기는 없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