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고학 석사까지 마치고 박사과정으로 이태리 로마 유적 발굴하는 대학원생들과 같이 일하다 왔습니다. 한국에선 한국여학생들 거의 일안합니다. 결놔물 나오면 그냥 받아먹죠. 이태리에선 여학생들이 동등하게 삽질하고 곡괭이질 하고 얼굴 엉덩이 무릎에 흙 묻혀가면서 일합니다. 한국에서 여학생들도 남학생들과 똑같이 일했으면 한다 라고 말하면 모든여학생들이 너는 여성혐오자라고 공격하고 남자들 다수도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서 (??) 인지 남자가 찌질하다고 편들어주죠. 유럽에선 그런거 없더군요.
멀리 갈 필요 없이 대만만 가도 여자도 능력 길러야 하고 직업이 있어야하고 결혼을 해도 똑같은 액수의 금액을 공동으로 내고, 예를들면 각자 200만원씩 내어 생활비로 쓰고 남는건 저금, 나머지 금액은 벌어들인 각자 소유, 생활 합니다.
유럽에선 남자들이 남자가 뭔가 사회적 의무를 해야 한다면 여자에게 다른것을 시켜서라도 여자에게도 동등한 의무를 지게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여가부나 폐지 됐으면............세금 처먹는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