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샵 직원분도 싸게 판다고 물건을 빼라 한다고 아쉬워 하시더군요

비싸게 파는 업체 물건은 안빼나 몰라요 --;;;

다른 데보다 싸게 파니깐 물건빼 라고 하면 다른 데보다 비싸게 파니깐 물건빼 도 같이 이뤄줘야하지 않나 싶은데..

이건 제대로된 정찰제도 아니고 --;;; 

마진율이 엄청난 상태에서의 최저가에 대한 제재만 있는 느낌이라 --;;;

참.. 그 수입사는 페북사태, AS건변경, 이번대응 모두 다 참 그렇더군요

제가 들은 이야기는 값은 다 치뤘다고 들었습니다.

오히려 지불한 금액에 절반에 해당하는 물품만 받으셨다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그럼 있는건 안 걷어가고 (아마도 시간적 금전적 손해때문에?)

나머지반을 안빼주겠다는 소리 같군요...

플럭스 수입상 참 뭐시기 하네요 지난번부터~

대금관련된건 샵사장님이 흘리듯 이야기 하신거였는데

물건을 다 빼라고 했다

사실 이것도 전체대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물건만 받은거다

물건 빼라해서 나도 내 돈 다시 달라고 했다

이런 내용이였네오

왜 절반만 받은 상태인지는 제가 따로 물어보질 않아모르겠고 위와 같았네요

참 대응이...

수입상 정말 갈수록 밉상 입니다.

AS도 신개념 AS에... 판매방식도 저런식이라니...

공정거래위원회 고발은 안되는걸까요?

법률에 해박하신분 안계신가요?

아래 비로거님의 이야기가 성립이 되면 

공정거래 위반이지 않을까 하긴 하네요